fnctId=bbs,fnctNo=460 RSS 2.0 143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제3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사업단 조회 36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07 팬데믹이라는 재난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국내·외 40여 명의 연구자들 발표 및 토론 진행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단장 강희숙)이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개인과 사회는 재난이라는 거대한 충격에 어떻게 대응하고 그 상처를 치유해왔는지, 또 재난은 어떤 담론을 생성했는지를 공시적, 통시적으로 사유하는 작업이 요구되고 있다.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재난 경험을 담론, 충격, 치유라는 키워드를 통해 바라봄으로써 인문학이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의논하며 동아시아 재난이 남긴 충격 및 개인과 사회의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재난의 충격, 개인과 사회의 변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동아시아를 비롯해 세계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연구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맡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인문학이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진행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12월 16일 총론 세션에서는 연세대 백영서 교수가 「역병의 재난 앞에 선 동아시아 인문학 : -대안문명의 길을 묻다」을 주제로 포문을 연 후, 전남대 김상봉 교수,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의 이은정 교수가 발표한다. 동아시아의 재난 경험에서 출발해 대안문명, 재난의 기억과 치유, 재난이 만들어 낸 혐오와 배제 등 폭넓은 분야의 대화를 통해 재난인문학이 오늘날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모색한다.이어 12월 17일부터 18일 이틀 동안 재난 담론 , 재난의 충격 , 재난의 치유 , 재난인문학 연구의 미래 네 가지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조선대학교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동아시아 역사 속의 재난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영향에서부터 재난에 대한 철학적, 문학적 접근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이라는 연구 아젠다로 2019년 5월부터 7년간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노혜섭 기자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6324 조선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작성자 사업단 조회 50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11.01 -기후위기 실태 파악 및 대응 방안 모색-교수·기업 대표·보좌관 등 전문가 초청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현재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정, 2050 탄소 중립 선언,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지자체 또한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앞서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에 이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연과 조별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카데미는 11월 1일 ▲제1강 개강특강-탄소중립으로 가는 길(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시작으로 11월 8일 ▲제2강 지구를 살리는 그린 건축-시골에서 따순 집 짓기(주대관 에너지전환 랩 대표), 11월 15일 ▲제3강 기후변화와 에너지 혁명(이인화 조선대환경공학과 교수), 11월 29일 ▲제4강 도시 농업은 기후 농부다-기후위기와 식량난, 농업과 탄소 포획(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 등에 대해 다룬다.이어 다음 달인 12월 6일은 ▲제6강 탄소중립 사회의 조건-지역사회에 기반한 그린뉴딜(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12월 13일 ▲제7강 기후 위기, 식사혁명이 절실한 이유-지구를 식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채식, 12월 20일 ▲제8강 기후 행동 현장 탐방(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국장), 12월 27일 ▲제9강 생태적 삶으로의 대전환-기후 정의와 환경윤리(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의 강연이 진행된다.내년 1월 3일 펼쳐지는 강연은 ▲제10강 방사능과 건강-탈핵과 에너지 전환(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 1월 10일 ▲제11강 마을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 실험-카페라떼 클럽, 한걸음 가게 사례를 중심으로(김지현 공공활동기획자, 유어스텝 대표), 1월 17일 ▲제12강 그린 디자인으로 그리는 제로 웨이스트(노은희, 조선대 디자인학부 명예교수), 1월 24일 ▲제13강 광주의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계획-광주 공동체와 학생들의 실천 과제(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가 펼쳐진다.2월 7일은 ▲제14강 영화·다큐·책으로 고민하는 기후 행동-영상/독서 과제 조별 발표 및 토론(강희숙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이 진행되며, 2월 14일 ▲제15강 수료식-기후위기와 도시생존 전략(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을 통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는 조선대학교 재학생 20명 및 일반시민 20명 등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은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062-608-5082) 혹은 hkplus@chosun.ac.kr로 문의하면 된다.활동 혜택은 수료증 수여 및 조선대 학부생 한정 본교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실적으로 환산된다.조선대학교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민에게 기후위기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기후위기 관련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대학 인문학연구소 중점 지원 사업, 7년간 약 70억)으로 연구 아젠다는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서사,치유-재난인문학의 정립‘이다. 인류의 보편적 문제인 재난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함으로써 재난을 경험하였거나 경험하고 있는 인간의 기억과 서사, 치유 방안을 연구하는 데 힘쓰고 있다.신승희 기자기사 원문 보기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030 조선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작성자 사업단 조회 423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11.01 기후위기 실태 파악 및 대응 방안 모색교수·기업 대표·보좌관 등 전문가 초청'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오는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다.앞서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에 이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아카데미는 강연과 조별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카데미는 11월 1일 ▲제1강 개강특강-탄소중립으로 가는 길(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시작으로 11월 8일 ▲제2강 지구를 살리는 그린 건축-시골에서 따순 집 짓기(주대관 에너지전환 랩 대표), 11월 15일 ▲제3강 기후변화와 에너지 혁명(이인화 조선대환경공학과 교수), 11월 29일 ▲제4강 도시 농업은 기후 농부다-기후위기와 식량난, 농업과 탄소 포획(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 등에 대해 다룬다.이어 다음 달인 12월 6일은 ▲제6강 탄소중립 사회의 조건-지역사회에 기반한 그린뉴딜(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특별보좌관), 12월 13일 ▲제7강 기후 위기, 식사혁명이 절실한 이유-지구를 식히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채식, 12월 20일 ▲제8강 기후 행동 현장 탐방(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국장), 12월 27일 ▲제9강 생태적 삶으로의 대전환-기후 정의와 환경윤리(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의 강연이 진행된다.내년 1월 3일 펼쳐지는 강연은 ▲제10강 방사능과 건강-탈핵과 에너지 전환(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 1월 10일 ▲제11강 마을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 실험-카페라떼 클럽, 한걸음 가게 사례를 중심으로(김지현 공공활동기획자, 유어스텝 대표), 1월 17일 ▲제12강 그린 디자인으로 그리는 제로 웨이스트(노은희, 조선대 디자인학부 명예교수), 1월 24일 ▲제13강 광주의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계획-광주 공동체와 학생들의 실천 과제(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가 펼쳐진다.2월 7일은 ▲제14강 영화·다큐·책으로 고민하는 기후 행동-영상/독서 과제 조별 발표 및 토론(강희숙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이 진행되며, 2월 14일 ▲제15강 수료식-기후위기와 도시생존 전략(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을 통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는 조선대학교 재학생 20명 및 일반시민 20명 등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은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활동 혜택은 수료증 수여 및 조선대 학부생 한정 본교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실적으로 환산된다.조선대학교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민에게 기후위기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기후위기 관련 전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종신 기자기사 원문보기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161 조선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성료 작성자 사업단 조회 38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8.05 아시아경제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는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내달 2일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후 위기 아카데미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 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장장 15주의 기간 동안 열렸다.조선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좌는 총 15강으로 구성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혼합(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좌를 신청한 53명의 신청자 중 총 15개 강좌를 전부 마친 45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영상 및 독서 과제 조별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1개 조에는 1등 상인 ‘기후행동상’이 시상될 예정이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 2개 조에는 2등 상인 ‘그린상’이, 기후 위기 실천 과제를 잘 조명한 3개 조는 3등 상인 ‘따순상’이 수여된다.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는 마지막 특강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에서는 기후 위기 비상상황 인식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의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린 뉴딜 세부 정책들을 다룬다.강희숙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은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하는 바, 대학 내에서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해서 건의하고 찾아내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10월 중순 이후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다시 한번 개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자민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2918525310317 조선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성료 작성자 사업단 조회 28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8.05 광주드림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2일 수료식을 개최한다.29일 조선대에 따르면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장장 15주의 기간을 거쳐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좌는 총 15강으로 구성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혼합(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좌를 신청한 53명의 신청자 중 총 15개 강좌를 전부 마친 45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또 영상 및 독서 과제 조별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1개 조에는 1등 상인 ‘기후행동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 2개 조에는 2등 상인 ‘그린상’이, 기후위기 실천 과제를 잘 조명한 3개 조는 3등 상인 ‘따순상’이 수여된다.오는 2일에는 수료식과 함께 마지막 특강,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이 진행된다. 기후 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기후 위기 비상상황 인식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의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린 뉴딜 세부 정책들을 다룬다.강희숙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은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하는바, 대학 내에서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해서 건의하고 찾아내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10월 중순 이후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다시 한번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은유 기자기사 원문 보기 :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264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성료 작성자 사업단 조회 26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8.05 베리타스알파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일 수료식을 개최한다.기후 위기 아카데미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 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장장 15주의 기간을 거쳐 진행됐다.조선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좌는 총 15강으로 구성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혼합(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좌를 신청한 53명의 신청자 중 총 15개 강좌를 전부 마친 45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영상 및 독서 과제 조별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1개 조에는 1등 상인 '기후행동상'이 시상될 예정이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 2개 조에는 2등 상인 '그린상'이, 기후 위기 실천 과제를 잘 조명한 3개 조는 3등 상인 '따순상'이 수여된다.열리는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는 마지막 특강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을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 위기 비상상황 인식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의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린 뉴딜 세부 정책들을 다룬다.강희숙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은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모색이 이뤄져야 하는바, 대학 내에서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해서 건의하고 찾아내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10월 중순 이후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다시 한번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재명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391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성료 작성자 사업단 조회 22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8.05 위키트리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2일 수료식을 개최한다.기후 위기 아카데미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 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장장 15주의 기간을 거쳐 진행됐다.조선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좌는 총 15강으로 구성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혼합(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좌를 신청한 53명의 신청자 중 총 15개 강좌를 전부 마친 45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영상 및 독서 과제 조별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1개 조에는 1등 상인 ‘기후행동상’이 시상될 예정이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 2개 조에는 2등 상인 ‘그린상’이, 기후 위기 실천 과제를 잘 조명한 3개 조는 3등 상인 ‘따순상’이 수여된다.이날 열리는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는 마지막 특강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을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 위기 비상상황 인식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의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린 뉴딜 세부 정책들을 다룬다.강희숙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은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하는바, 대학 내에서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해서 건의하고 찾아내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10월 중순 이후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다시 한번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74468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제1기 기후위기 아카데미’ 마무리…2일 수료식 작성자 사업단 조회 22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8.05 국민일보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오는 2일 개최된다.기후 위기 아카데미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환경 재난인 기후 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장장 15주의 기간을 거쳐 진행됐다.조선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혼합(블렌디드) 방식의 총15강좌를 진행했다.수료식에서는 강좌 신청자 중 영상·독서 과제 조별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1개 조에는 1등 상인 ‘기후행동상’을 시상한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 2개 조에는 2등 상인 ‘그린상’이, 기후 위기 실천 과제를 잘 조명한 3개 조는 3등 상인 ‘따순상’을 준다.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는 마지막 특강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김 의원은 기후 위기 비상상황 인식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의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린 뉴딜 세부 정책들을 다룬다.강희숙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은 “전 지구적 재난 극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10월 중순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선욱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11249 code=61121111 cp=nv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성료 작성자 사업단 조회 24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1.08.05 교수 신문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가 ‘제1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2일 수료식을 개최한다.'동아시아의 만주 트라우마' 홍보 포스터기후 위기 아카데미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 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장장 15주의 기간을 거쳐 진행됐다.조선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좌는 총 15강으로 구성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혼합(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됐다.강좌를 신청한 53명의 신청자 중 총 15개 강좌를 전부 마친 45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영상 및 독서 과제 조별 발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1개 조에는 1등 상인 ‘기후행동상’이 시상될 예정이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 2개 조에는 2등 상인 ‘그린상’이, 기후 위기 실천 과제를 잘 조명한 3개 조는 3등 상인 ‘따순상’이 수여된다.이날 열리는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는 마지막 특강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그린 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김성환 국회의원이 '2050 탄소중립과 문명의 대전환'을 주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기후 위기 비상상황 인식과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의 의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그린 뉴딜 세부 정책들을 다룬다.강희숙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은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하는바, 대학 내에서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계속해서 건의하고 찾아내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10월 중순 이후 ‘제2기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다시 한번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하영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7330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